전체화면으로 보기
기후위기는 더이상
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
홍수, 전 세계를 휩쓴 대형 산불, 감염병의 확산, 가뭄, 폭염 등 기후재앙은
이미 시작되었고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.
기후위기는 더이상
먼 미래의
일이 아닙니다
홍수, 전 세계를 휩쓴 대형 산불, 감염병의
확산, 가뭄, 폭염 등 기후재앙은 이미
시작되었고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.
2030
한국은?
경기도
1,303,377
789.63
인천
752,778
462.02
서울
340,054
56.52
전북
313,214
1,176.19
충남
228,825
1409.28
피해인구 (명)
피해면적 (km²)
ALL
X
경기도, 인천, 서울, 전라북도, 충청남도

경기도

_Gyeonggi-do

피해인구
1,303,377
경기도
피해면적
789.80
km²

인천

_Incheon

피해인구
752,778
피해면적
462.05
km²

서울

_Seoul

피해인구
340,054
피해면적
56.52
km²

전라북도

_Jeollabuk-do

피해인구
313,214
피해면적
1176.21
km²

전라남도

_Jeollanam-do

피해인구
182,586
피해면적
1529.93
km²
전체 피해인구
3,326,529
전체 피해면적
5.885.81
km²
ALL
이 자료는 10년마다 1번 꼴로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에 대한 클라이밋 센트럴의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.

2030년

_Korea

피해인구
3,326,529
피해면적
5.885.81
km²

경기도

_Gyeonggi-do

피해인구
1,303,377
피해면적
789.80
km²

인천

_Incheon

피해인구
752,778
피해면적
462.05
km²

서울

_Seoul

피해인구
340,054
피해면적
56.52
km²

전라북도

_Jeollabuk-do

피해인구
313,214
피해면적
1176.21
km²

전라남도

_Jeollanam-do

피해인구
182,586
피해면적
1529.93
km²
이 자료는 10년마다 1번 꼴로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피해에 대한 클라이밋 센트럴의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.
본 지도의 지명 표기 및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GIS 서비스 제공자에게 있습니다. 출처: ESRI 주소 검색창은 도로명 주소로 사용 가능합니다. 피해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. [자세히보기]
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
  • 감축 노력
  • 현상태 유지
피해인구
3,326,529
피해지역
5885.06
km²
피해인구
3,326,529
피해지역
5885.81
km²
감축노력이란?
온실가스 배출량이 2020년 최고치에 이르고 이후 50년간 대폭 감축하기 위한 노력을 했을 시를 가정함.
파리기후협약에서 목표로 한 ‘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 1.5도 이내’로 유지하는 경우에 해당.
현상태유지란?
현재까지의 탄소 배출 추세에 따라 계속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을 시를 가정함.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이 3~4도로 올라가는 경우에 해당.
본 지도의 지명 표기 및 정확성에 대한 책임은 GIS 서비스 제공자에게 있습니다. 출처: ESRI
주소 검색창은 도로명 주소로 사용 가능합니다. 피해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. [자세히보기]
그린피스가 제안하는 5대 요구 사항

·기후비상사태 선언

·2050 탄소중립


·재생에너지 및 전력망 확충

·전기차 전환 가속화


·탄소세 도입

기후위기는 이미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. 더이상 화석연료와 같이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산업에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. 국회와 정부가 기후위기로부터 일상을 지키는 정책과 법안을 수립하도록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세요.